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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일: 2025/03/25  한중동포신문/재한외국인방송
경기관광공사, ‘외국인 여행자 안전보험’ 출시... 안전한 경기도 '놀러오세요'
시위 등 사회 재난 및 상해를 입은 경우 안전한 도내 여행 환경 조성 위해 출시

▲ 외국인여행자 안전보험 홍보 포스터. (사진=경기관광공사

경기관광공사는 국내 정치 상황으로 인한 외국인 방한객의 국내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국내 최초로 ‘외국인 여행자 안전보험’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.

이 보험은 경기도 관광 중 시위 등으로 사회재난 및 상해를 입은 경우에 한해 무료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. 경기도를 여행하는 외국인(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 제외)이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,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.

보장 항목은 ▲상해치료비(1인당 100만원 한도) ▲재난진단위로금(감염병 제외/1인당 30만원 한도) ▲상해진단위로금(교통사고 제외/1인당 10만원) 등이다. 공사는 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, 중국어, 일어 등 외국어 응대 서비스가 가능한 ‘경기도 여행 외국인 안전보험 콜센터'도 운영중이다.

이 보험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, DB손해보험, 삼성화재해상보험, 현대해상화재보험, KB손해보험 등 5개사가 공동 운영하며, 운영 기간은 3월 12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다.

조원용 사장은 "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봄꽃 시즌에 맞춰 이번 안전 보험을 적기에 출시코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“며 ”국내외 여행업계 및 잠재 방한 소비자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, 경기도 안전 여행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다양한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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